하브루타 소개
하브루타는 '짝'을 뜻하는 히브리어 '하베르(chaver)'에서 유래한 유대인의 전통적 학습법으로, 두 명이 짝을 이루어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고 논쟁하는 말하는 공부법입니다. 짝과 함께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다시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유대인들이 세계적으로 성공한 비결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하브루타의 핵심 특징
- 질문 중심: 모든 학습은 질문에서 시작하며, 질문이 답보다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 짝과의 상호작용: 짝과 함께 '왜?', '만약 ~라면?' 같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합니다.
- 토론과 논쟁: 단순히 듣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주고받으며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습니다.
- 수평적 학습: 나이, 계급에 관계없이 짝과 평등하게 대화하며 배움의 주체가 됩니다.
- 자기주도적 학습: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식 습득을 넘어 지혜를 얻게 됩니다.
하브루타의 효과
- 사고력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다양한 시각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성합니다.
- 장기 기억 및 내적 동기 강화: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장기 기억을 촉진합니다.
- 소통 능력 증진: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일상 속 하브루타
- 가정: 부모와 자녀가 식탁에서 일상적인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
- 학교/스터디 그룹: 친구들과 짝을 지어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질문을 주고받는 것
